KBS에서 방송되는 동네 한 바퀴
208회 방송의 주제와 지역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전남 보성
한국차박물관
국내 최대 다향이자 녹차의 고장, 보성
한국의 가장 오래된 차 재배지, 전국 차 재배면적의 약 37%를 차지
보성 읍내에는 차(茶)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한 한국차박물관
도예가 부부의 향긋한 녹차 한정식
약 24년 전, 보성에 정착하면서 차린 도예 공방 겸 식당
도자기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딱 5년만 하자고 차린 식당
어느덧 23년째 운영 중
보성의 녹차를 활용해 만든 녹차떡갈비, 녹차전, 녹차묵 등 보성의 맛이 담긴 특별한 한 상
득량역 추억의 거리, 쌍화차 어머니의 사부곡
1930년, 경전선 개통과 함께 세워진 득량역
추억하기 위한 득량역 추억의 거리로 꾸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계란 동동 띄운 쌍화차를 주메뉴로 45년째 운영 중인 다방
천년의 향기를 담은 떡차
크고 작은 차밭이 200여 개가 있다는 보성
5대에 걸쳐 다원을 일구고 제다를 하는 100년 다원
이곳에서 특별한 차를 만든다는데.
봄부터 가을까지, 찻잎을 말리고 찧어서 떡처럼 만든 전통 발효차, 바로 떡차
엽전 모양을 닮았다 하여 전차, 돈차라고도 불리며, 과거 전남에선 가정집 상비약으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태백산맥 문학 거리
민족 분단의 아픔과 민족사의 격동기를 써 내려간 조정래 작가의 장편 소설이 바로 태백산맥
현 부자네 집, 금융조합, 보성여관 등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역사적 공간들이 아직도 벌교 곳곳에 남아있다
소설과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남은 태백산맥 문학 거리
모녀의 꼬막 밥상
벌교 시장 인근
밥 먹자라는 투박한 문구의 식당
15년째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모녀
207회 전남 완도편 촬영지 정보
청해진 유적지(청해진 수석공원)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 787
성백미술관
전남 완도군 고금면 영부길 8
빙그레식당 본점 (전복구이 식당)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 1565-4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전남 완도군 신지면 신리
완도해양기후 치유센터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61번길 132
장좌리 (감태마을)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1369번길 8
완도타워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330
장보고 열대작물농원
전남 완도군 완도읍 대신리 725-8
용암리 비석거리 마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주도길 39
부자관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남로18번길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