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S 한국인의 밥상 731회

살아 있구나! 백 년 시장의 맛

 

맛집, 식당 촬영지 촬영장소 정보

 

400년 역사의 시장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조선시대부터 400년의 세월을 품은 시장
이곳은 바다가 가까운 통영의 향이 배인 시장
보릿고개 시절, 가난했던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줬던 빼떼기죽
1990년대 후반부터 통영을 호황기로 이끌어줬던 활어골목 그리고 시장의 명물로 자리를 잡은 젓갈골목까지

여러 가지 음식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통영사람들의 소울푸드로 여겨지는 식재료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해류 덕에 전국 굴 생산량의 70% 이상을 자랑하는 통영 굴
통영사람들에게 굴은 밥상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
특유의 향을 지키기 위해 바닷물과 민물에 헹궈 만든 굴무침
추운 겨울에 나는 굴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통영식 굴국
겨울바람을 맞아 탱글한 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각굴 그리고 굴의 비린맛만 쏙 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굴강정까지

맛집명: 통영굴강정과친구들
주소 :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시장 1길 104호 

전국의 장사꾼들이 모이는 곳
전라남도 순천시 동외동,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같은 순천에 있는 장이지만 웃장과 아랫장은 파는 품목도 먹거리도 다르다
주로 웃장에서 고깃국을 사먹었는데 하나 둘 모인 국밥집들이 오늘날의 국밥 거리를 만들어 냈다
콩나물과 부추를 넣고 깔끔하게 끓여낸 돼지머리국밥에 순대와 살코기, 비계가 섞인 수육은 서비스 

전국에서 열리는 5일장 중 최대규모인 아랫장이 서는 날이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장사꾼들로 장터가 꽉 차는데 그 모습이 장관
2대에 걸쳐 팥죽을 끓이는 사장님
시장을 떠도는 장돌뱅이에서 지금은 아랫장을 대표하는 전집을 운영중인 사장님
전 집의 주 재료인 명태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이 알차게 요리
저렴한 가격으로 사먹을 수 있는 명태대가리 전, 고소한 맛이 일품인 명태껍질전, 
명태 갈빗대를 통으로 뜯어먹는 갈빗살전 그리고 시장의 인심으로 끓이는 명태내장탕까지

맛집명: 제일식당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북문길 40 제일식당 본점

맛집명: 민호네전전문점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장평로 60 A-2호 

사람 사는 냄새가 넘치는 곳 진주중엉시장
경상남도 진주시 대안동

진주중앙시장의 3대째 이어오며 시장 한켠을 지키고 있는 육회비빔밥집
90년 째 1대 사장님인 할머니의 조리법을 고수
70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 아귀집
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비법으로 비린 맛을 잡고, 생물 아귀의 살과 고소한 간을 함께 삶아 진주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귀수육
50년이 넘은 국숫집
멸치, 대파, 새우를 넣고 푹 우려낸 육수에 만 가락국수

맛집명: 중앙국수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중앙시장길 3-20

맛집명: 제일식당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중앙시장길 37-8

맛집명: 하동복집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 553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