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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

EBS 극한직업 885회

곶감과 양말

 

겨울철 대표 간식, 곶감

상주의 한 농원에서는 감 수확이 한창

오늘의 할당량은 무려 5t

귀한 대봉은 나무에서 떨어지면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게로 감을 따면 다른 사람이 받아서 일일이 상자에 담아야 한다

 

높은 곳에 있는 감은 나무를 타고 올라서 따야 하는데

나무에서 떨어지거나 미끄러질 수도 있어 늘 긴장을 하며 작업할 수밖에 없다

껍질을 벗기는 건 기계로 하기도 하지만 잘 벗겨지지 않는 부분은

작업자들이 직접 박피를 할 수밖에 없어 손이 많이 간다

 

또 껍질을 벗겨낸 감은 곰팡이가 피는 것을 막기 위해 바람이 잘 통하는 거대한 건조장에

하나하나 매달아서 60일가량 잘 말려야지 비로소 곶감으로 탄생

 

완성된 곶감으로 만든 다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별미

곶감 속에 유자청과 대추, 호두를 가득 채운 곶감단지와 곶감에 호두를 넣어 말은 곶감쌈

곶감을 꽃 모양으로 만든 곶감오림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장소명: 능바우농원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상평길 51-111

 

장소명: 효자동디저트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10길 11-10

 

 세계인을 사로잡은 K-제품, 양말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좋은 한국 양말을 사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

광장시장, 명동 등 지역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양말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성남시의 한 양말 공장

하루에도 수천 켤레의 양말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업자들

주문 들어온 양말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전에, 의뢰인이 원하는 모양이 맞는지 샘플을 만들어야 한다

 

양말의 길이와 색깔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여러 번 실을 교체하며

만든 샘플을 의뢰인에게 보내고, 승인이 되야 생산이 시작

 

하루에 3,000켤레 이상의 다양한 양말을 만들고 있다

양말이 기계에서 짜여 나오면 하나하나 검수를 마친 후 봉제가 시작되는 데

자수가 필요한 양말은 또한 직접 틀에 각각 끼워줘야 한다

 

양말의 종류에 따라 다림판을 바꾸고, 그림 프린팅이 들어가는 부분은

위치가 일정해야 해서 양말을 끼우는 데도 섬세한 조절이 필요

 

장소명: 준희어페럴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남문로 78번길3

 

장소명: 남대문 양말

주소: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길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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