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888회
겨울이 제맛! 대삼치와 어묵 편
제철 맞은 국민 생선, 대삼치!
겨울이 제철인 대삼치를 잡기 위해 초대형 정치망으로 어업에 나서는 형제 선장
정치망 어업은 어군을 쫓아다니며 잡는 방식이 아니라, 그물을 한곳에 고정해 놓고 지나가는 고기 떼가 자연스럽게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어업 방식
정치망 어업 7년 차 선장은 1M가 넘는 크기의 대삼치를 찾기 위해 새벽 2시부터 출항을 시작
축구장 약 4배 규모의 어장에 설치된 정치망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유압으로 움직이는 양망기 8대가 동시에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데,
한쪽만 먼저 감기면 다른 한쪽으로 고기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선원들의 호흡과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
특히 줄을 감아올리다가 자칫 잘못하면 줄이 터지거나, 발이 엉키는 경우 그대로 바다로 끌려갈 수 있어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작업
소삼치는 한 상자에 3~4만 원, 대삼치는 시세에 따라 10만 원에서 크게는 40만 원까지 가격이 요동을 친다
겨울철 국민 간식, 어묵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간식, 어묵
경기도 김포시의 대형 어묵 공장에서는 새벽 6시 30분부터 어육 10t이 입고되며 작업이 시작
어묵의 쫀득한 탄력과 맛을 지키기 위해 영상 2℃ 안팎으로 관리하는 반죽은 형성기에 들어가 어묵의 모양으로 성형하고,
튀김기에 들어가 무게와 길이를 맞춘 사각 어묵으로 탄생
어육을 퍼 나르는 작업만 하루 최소 4시간, 기계를 가동한다고 해도 자리를 뜰 수가 없다
이때 뜨거운 기름 앞에서 불량을 즉시 골라내지 않으면 기름이 타 버리기 때문에 손과 눈을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한다
충청북도 음성군의 어묵 공장에서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한 달 약 50t의 어육을 사용하며 대량 어묵 생산에 돌입
어묵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차례 튀김 과정을 거친 후 탈지기와 냉각기로 이어지는 약 26M 대형 라인을 쉼 없이 통과해야 한다
특히 인기 메뉴인 만두 어묵은 하루에 약 10만 개가 만들어진다는데,
만두소를 직접 만들어 어묵으로 감싼 뒤 1차는 물로 익히고, 2차는 기름에 튀기는 방식으로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
작업이 끝난 뒤에는 기름 잔여물을 모두 비우고 설비와 바닥을 깨끗이 씻어내는 고압 세척에만 최소 3시간이 소요
44년 경력,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수제 어묵집
수십 가지가 넘는 다양한 핫바를 비롯해 자색 고구마, 치자, 파프리카, 시금치로 색을 낸 오색 어묵이 인기
어묵 가공 공장
장소명: 김종구참푸드 1공장
주소: 인천광역시 서구 건지로 93
어묵 가공 공장
장소명: 수연푸드
주소: 충청북도 음성군 덕금로87번길 111-5 202호
송일형수제어묵
장소명: 제일식품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91번길34 중앙시내 햇살로 (분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19 1층1호 중앙시장내 중앙로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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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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