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소개되는 프로그램

EBS 극한직업

 

914회 방송 주제

전설의 대물, 돗돔과 명품 가방 수선

 

사람 크기만 한 전설의 물고기, 돗돔

 

국내 최대 규모, 부산공동어시장

사람만큼 큰 초대형 돗돔

돗돔은 최대 몸길이 2m, 무게 280kg까지 자라나는데

일 년 중 잡을 수 있는 때는 연안으로 올라오는 산란철이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새벽 2시부터 바다로 나갈 채비를 하는 어부들

손바닥만 한 특대형 낚싯바늘에, 200kg까지 견딜 수 있는 낚싯줄까지 만반의 준비를 한다

배로 2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대한해협 인근 바다

대물 돗돔을 잡기 위해 준비한 미끼도 살아있는 장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온 입질

놓치지 않기 위해 이를 악물고 끌어 올리지만 혼자 올리기에는 역부족

성인 남성 3명이 달라붙어도 돗돔의 괴력에 오히려 바닷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데

헌 가방 줄게 새 가방 다오,
40년 이상 장인들의 경이로운 솜씨! 명품 가방 수선

국내 명품 쇼핑 1번지라 불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이곳에 각종 명품 가방을 수선, 복원하는 가게

가죽이 오래돼 해지거나 뜯어진 것부터 낡은 안감 등 당장 버려도 이상하지 않은 가방들

이런 명품 가방도 경력 40년 이상 장인들의 손을 거치면 새것처럼 변한다

 

1990년대 구매한 여행용 가방, 모서리 가죽이 뜯어지고 내부 역시 낡아 쓰임을 다한 지 오래다

하지만 가방 주인에게는 추억이 담긴 소중한 가방이기에,

공들여 본을 뜨고 명품 가죽과 최대한 똑같은 가죽과 실을 찾아내 한 땀 한 땀 박아 새것처럼 수선한다

명품 가방 수선 중 가장 많이 의뢰받는 것은 가죽 교체와 안감 교체

손잡이뿐만 아니라 디자인상 가방 안쪽에 박힌 가죽까지 교체해야 하기에 가방 전체를 해체한 후 작업이 이뤄진다

촘촘히 박힌 봉제선을 쪽가위 등 각종 도구를 동원해 뜯어내는데

 

가죽이나 원단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해야 해서 결코 쉽지 않은 작업

명품 가방 특성상 살릴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살려 수선하는 것이 원칙

 

유행이 지났거나 싫증 난 명품 가방을 리폼해 달라는 주문도 늘고 있다는데

원단이 손상되지 않게 꼼꼼하게 해체한 후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만든다

가방 하나에 들어가는 패턴만 무려 10가지

명품 가방에 쓰이는 실로 재봉까지 마치면 새로운 가방으로 재탄생

 

명품 가방 수선

업체명: 명품사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338 동서상가 201호

반응형

+ Recent posts